书目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内容简介

2011년장편소설로제64회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제11회본격미스터리대상을동시수상하고'본격미스터리BEST10'1위에오르며일본미스터리계에새로운바람을불어넣은마야유타카의단편집.데뷔작에서부터꾸준히등장하며그의작품세계의큰축을담당해온명탐정'메르카토르아유'의활약을그린이작품집은요네자와호노부의장편소설과함께각종미스터리순위에서상위권을차지했고,상식의

作者简介

저자마야유타카(麻耶雄嵩)는1969년미에현출생.교토대학공학부에재학중이던시절추리소설연구회에서활동하며단편소설을쓰기시작했다.이곳에서알게된아야쓰지유키토,시마다소지,노리즈키린타로등신본격미스터리작가들의추천을받아1991년『날개달린어둠─메르카토르아유최후의사건』을발표하며데뷔했다.이작품의주인공인시니컬하고비정한성격의명탐정메르카토르는차기작『여름과겨울의소나타』에도잇달아등장하며마야유타카작품세계의중요한구심점을이루었다.그뒤로이른바신본격2세대로불리며치밀한논리성을바탕으로한본격미스터리작품을발표해왔고,독특한세계관과개성있는문체로마니아층의절대적인지지를얻었다.2005년『하느님게임』을발표한뒤로한동안작품활동을쉬다가2010년오랜침묵을깨고안락의자탐정의안티테제를그려낸연작단편집『귀족탐정』으로호평을받았으며,이어서장편소설『애꾸눈소녀』로2011년제64회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제11회본격미스터리대상을동시수상하고‘본격미스터리BEST10’1위에오르며건재함을과시했다.같은해발표한단편집『메르카토르는이렇게말했다』역시각종미스터리순위에서상위권을차지하며신본격미스터리의이단아마야유타카의부활을알렸다.그밖의작품으로『메르카토르와미나기를위한살인』『목제왕자』『반딧불이』『까마귀』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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